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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키파∙홈매트로 해충,모기,진드기 퇴치하기
이번 포스팅에서 여름철 해충인 모기와 진드기를 퇴치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홈키파와 홈매트의 여러 제품들과 각각의 특징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감염 우려와 위생에 대한 경각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습니다.
모기나 진드기 등 해충에 의한 감염 우려 또한 커지면서 국내 가정용 모기 살충제의 시장이 8월까지 전년 대비하여 20% 이상 성장했습니다.
저는 겨울철에는 날씨가 더운 베트남으로 여행을 한달 정도 다녀오는 편이라서 겨울철에도 사놓고 있다가 여행 가방에 꼭 챙겨가는 편 입니다.
올해는 시즌 초 모기 개체 수가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활동 시기 역시 길어져서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해진 가을철에도 모기의 활동이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가을철에는 야생 진드기의 공격이 활발해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진드기에 대한 조심 역시 더불어서 필요하겠습니다.
올 가을엔 추석 성묘 시즌뿐만 아니라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등산이나 캠핑 혹은 트레킹 등의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조금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캠핑 시 사용하기 좋은 홈매트 3D 홈네트 (+ 홈매트 리퀴드, 홈키파 에어로졸)
공기의 흐름만으로도 살충 성분이 전 방향으로 날라가서 실내와 실외 어디에서든 효과를 볼 수가 있는 ‘홈매트 3D 홈네트’는 따로 전기가 필요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가볍고 휴대가 편래서 캠핑 시 사용하기가 좋은 모기퇴치제가 되겠습니다.
텐트에 부착하거나 입구에 걸어둔다면 효과를 볼 수가 있고, 화재 위험이 전혀 없기 때문에 더욱 안전하겠습니다.
또한 서늘해진 날씨 때문에 습하고 따뜻한 집안으로 몰려오는 모기들로부터 가족을 보호하기 위하여서는 꿀잠용 홈매트 리퀴드와 즉각적인 살충을 위한 홈키파 에어로졸 또한 필수템이 되겠습니다.
홈키파 마이키파 마일드케어와 엑스트라파워 차이 비교
‘홈키파 마이키파 마일드케어’는 한 번의 사용으로 최대 5시간까지 기피 효과를 낼 수가 있어서 집 근처 산책 또는 야외 러닝을 하는 경우 가볍게 사용하기 좋습니다. 롤온과 에어졸은 12세 이상, 그리고 미스트는 생후 6개월 이후에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캠핑이나 등산과 같은 아웃도어 또는 레저 활동엔 6시간 동안 강력한 효과가 지속이 되는 ‘홈키파 마이키파 엑스트라파워’를 사용하면 간편하겠습니다.
제품은 피부에 직접 바를 수가 있는 롤온과 피부나 옷 위에 뿌려서 쓰는 미스트 총 두 종류가 있으며 미스트의 경우 마일드케어와 동일하게 생후 6개월에서부터 사용이 가능합니다.
해충 기피 효과가 뛰어난 홈키파 마이키파 시리즈
특히나 진드기가 옮기는 쯔쯔가무시병이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의 경우 진드기와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긴 옷을 활용하여 피부를 직접 노출하지 않도록 하며, 그 위로는 안전성과 효과성이 입증이 된 기피제를 사용한다면 신체 주위에 모기나 진드기가 접근하지 못하게끔 막을 수가 있습니다.
국내 가정용 살충제 1위 브랜드인 홈키파∙홈매트가 선보이는 이른바 ‘홈키파 마이키파’ 시리즈는 해충 기피의 효과가 뛰어난 이카리딘과 디에틸톨루아미드(DEET) 성분을 포함한 모기∙진드기 기피제로서 식약처로부터 안정성과 효과성을 허가받은 의약외품입니다.
피부나 옷 위에 바르거나 뿌린다면 모기는 물론이고 풀이 무성한 곳에서의 야외활동이나 성묘 혹은 벌초를 할 때 달라붙기가 쉬운 해충이나 야생진드기 등을 쉽게 차단할 수가 있습니다.
마이키파 시리즈는 가벼운 일상 외출용인 ‘마일드케어’와 아웃도어나 여행 시 활용하기가 좋은 ‘엑스트라파워’로 구성됐고, 제품 타입은 뿌려서 사용을 하는 에어졸과 미스트 그리고 바르는 타입인 롤온 등 총 세 가지이다. 모든 제품은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을 겸비하여 야외에서도 틈틈이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이상 여름철 가을철 해충인 늦모기와 진드기를 퇴치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홈키파와 홈매트의 여러 제품들과 각각의 특징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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