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빨리 낫는 방법
이번 포스팅에서 감기 빨리 낫는 방법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병원균 퍼지는 것 막기
접촉한 음식이나 음료를 타인이 먹지 못하게끔 합니다. 아픈 동안 베개 커버는 하루나 이틀에 한 번씩 바꿔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감염이 확산하는 것을 막아주며 병원균을 제거함에 있어 도움을 줍니다.
또한 코를 푼 뒤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 줍니다. 이 방법은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나 다른 사람에게 병을 옮길 확률을 감소시킵니다.
그러면서 가능한 다른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도록 합니다. 감기에 걸리고 나서는 감기 바이러스가 다른 사람에게 쉽사리 옮겨갈 수가 있습니다.
집에 머물면서 학교나 직장에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꼭 일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이나 여러 가지 물건을 만지는 것을 자제하고 손을 자주 씻어주도록 합니다. 그렇게 하면 증상이 더 심해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충분히 수면 취하기
감기에는 아주 편하게 휴식을 취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한 연구에 의하면 하루에 7시간 미만을 잔 사람들의 경우 8시간 이상을 잔 사람들에 비하여 감기에 걸릴 확률이 3,4배나 더 높게 나왔습니다. 가벼운 운동이나 명상을 통해 긴장을 줄어준 다음 충분히 자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습기 사용하기
방에 가습기를 켜두면 공기가 촉촉해져서 좀 더 편안해집니다. 목이나 비강이 건조하고 상해 있는 경우 특히 효과가 좋습니다.
물론 가습기는 목의 통증을 가라앉힘에 있어서는 효과적일 수 있으나 감기의 증상이나 기간을 줄임에 있어서는 별 효과가 없습니다.
가습기가 오히려 해를 끼친다는 연구 결과 또한 나와 있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가습기가 곰팡이나 병원균 혹은 독소 등을 퍼뜨릴 수가 있고 화상의 위험 역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가습기는 잘 판단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몸 따뜻하게 하기
아플 때 추우면 더 아프고 몸이 덜덜 떨리기 때문에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낮에는 옷을 여러 겹 겹쳐서 입고, 침대나 소파에서 자거나 휴식을 취할 때에는 이불을 여러 겹 덮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감기를 치료함에 있어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좀 더 편안하게 있을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땀을 쭉 흘리고 나면 감기가 낫는다고 오래전부터 알려져 있으나 이를 뒷받침해 줄 과학적 근거는 많지 않습니다.
소금물로 양치하기
감기가 들었을 땐 소금물로 가글을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따뜻한 물 한 컵에다가 소금 반 티스푼을 넣어서 하루에 서너 번 이상 입을 헹궈주도록 합니다.
아연 먹기
새로운 연구 결과에 의하면,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첫날 아연의 복용을 시작해주면, 생각했던 것보다 하루 먼저 회복을 할 수 있고 증상 역시 덜 심하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비타민C 섭취하기
비타민C 보충제나 오렌지 주스도 좋고, 비타민C를 다량 함유하고 있는 오렌지나 키위 혹은 딸기와 같은 과일 등을 통하여 비타민C를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비타민C가 감기에 주는 효과에 관해서는 여러 주장이 있으나, 비타민C의 사용을 옹호하는 사람이라면 감기의 기간을 줄이기 위해 매일 비타민C를 규칙적으로 먹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마늘 먹기
마늘은 항산화 성질을 통하여 심장과 면역체계를 튼튼하게 해주고 원활한 혈액 순환에 도움을 줍니다. 마늘의 가장 큰 효능 가운데 하나는 인체의 면역 세포를 활성화하는 것 입니다. 꿀 한 티스푼과 함께 마늘 한 알을 다져 빠르게 씹어 삼켜주도록 합시다.
생꿀 먹기
꿀은 천연 면역 강화제이면서 또한 항바이러스제 역할 역시 수행합니다. 목아픔을 완화함에 있어 효과적이므로 감기에 걸린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줍니다.
꿀 한 숟가락을 그냥 먹어도 좋으며 뜨거운 물이나 차에 섞어서 음료를 만들어 마셔도 좋습니다.
건강하게 식사하기
면역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해야만 감기가 안 오며, 혹여나 감기에 걸렸다고 하더라도 한층 더 빨리 나을 수가 있습니다.
에모리 대학교의 샤론 버키스트 교수에 따르면 면역 시스템이 제대로 굴러가려면 장 속에 착한 박테리아가 많아야만 합니다. 과일과 채소, 콩, 너트류 그리고 씨앗류는 착한 박테리아가 많아지게끔 도와주는 음식입니다.
온수로 샤워하기
온수로 몸을 씻으면서 더운 김을 마셔주면 목구멍과 부비강이 촉촉해집니다. 샤워기에서 쏟아지는 물을 목과 어깨에 맞아주면 뻣뻣하던 근육도 덤으로 풀립니다.
뜨거운 물 마셔주기
수분공급을 충분히 해주는 것은 목 아픔이나 두통 혹은 코막힘 등의 증상을 완화해주며 탈진을 예방해줍니다.
차든 국이든 상관없으니 뜨끈한 것을 마셔주도록 합니다. 폐에서 코에 이르기까지, 체내의 호흡기에는 점액이나 콧물을 청소해주는 역할을 수행하는 작은 털이 있습니다.
위스콘신 대학교 가정의학과의 교수 브루스 배럿 박사에 의하면, 뜨거운 액체가 그 털의 활동을 도와줍니다.
따뜻한 수프나 국 혹은 차를 통해 수분 공급을 해주도록 합니다. 미역국도 좋고 카모마일도 좋다. 단, 커피는 마시지 않는다. 카페인은 감기를 악화시킬 뿐 입니다.
또한 아플 때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는 것은 중요하나, 너무 많이 마시면 신장과 간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아플 때는 평소에 비해 조금 많이 마셔주되 반드시 평상시처럼 하루에 12잔이나 15잔을 마셔야만 한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참고로, 수분 공급이 충분히 이루어지고 있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소변의 색이 거의 투명한 색이 되었는지 확인하는 것 입니다. 소변의 색깔이 진한 노란색이라면 몸 안에서 용해가 되지 않고 희석이 되지 않은 노폐물의 농도가 높다는 뜻이기 때문에 수분의 섭취를 늘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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