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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든 물어보살 164회에 방송에서는 매일 놀림당하는 이란성 쌍둥이가 나와서 정말 속상하다고 말하고 끊임없이 울리는 중고거래의 알림 중독에서 벗어나고 싶은 40세 미국 유학파 남성도 나오고 부부 싸움 후 장기간 대화가 단절 되었는데 현명하게 화해할 방법을 찾는 부부, 어머니와 화해하고 싶은 방법을 찾으려는 아들이 나옵니다.

본 방송을 보지 못하셨다면 아래에서 무엇이든 물어보살 164회 재방송 무료다시보기 찾아보시면 되겠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164회 무료다시보기

[물어보살 164회 예고] 눈만 마주쳐도 싸우는 현실 남매. 친해질 수는 없는 걸까?

https://youtu.be/xJwaUfl-m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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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휴대폰 알림 때문에 일상이 힘들다고 운을 뗍니다. 중고 거래를 자주 이용하는데 알림을 바로 확인하지 않으면 불안해지기 때문이랍니다. 

의뢰인은 가지고 싶은 제품 뿐만 아니라 당장 필요가 없는 물건이더라도 늘 키워드를 등록해놓고 알림이 뜨면 꼭 사야한다는 강박감 때문에 구입하게 된다고 합니다.

의뢰인은 지난 1년동안 100개 이상의 물건을 구입하였고 그 만큼 자신의 물건을 판매하기도 하였답니다.

구매도 판매도 보통의 수준을 뛰어넘는다는 의뢰인의 이야기에 이수근은 "이 정도면 매장 아냐?" 라며 깜짝 놀랐습니다. 

이날 서장훈 역시 과거 중고거래로 직거래를 해보았던 경험담을 털어놓으면서 자신의 얼굴을 공개하고 물건을 판 적도 있다고 하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였습니다. 서장훈은 얼굴을 가려도 키 때문에 모두 알텐데 말입니다. 

무엇이든물어보살-중고거래-중독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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