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강아지 키우는 방법(+무료분양)
오늘 포스팅은 유기견 강아지 키우는 방법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아지를 처음 키우는 경우 초보 반려인들은 수많은 정보에 혼란스러울 수가 있습니다. 강아지를 위하여 해야 하는 일로는 꽤 많은 일이 있으나,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들을 몇 가지만 알아보았습니다. .
강아지 치아 관리하기
치주 질환은 잇몸을 따라서 음식이나 박테리아가 쌓여 치석이 형성이 되어 발병 합니다. 강아지에게 흔한 질병으로, 제때 관리를 하지 못하면 염증이 기타 장기로까지 퍼지기도 합니다.
치아건강은 신체 건강은 물론이고 기대수명에도 영향을 많이 미칩니다. 따라서, 일상적으로 양치질을 해주면서 구강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어금니 양치질에 있어선 거즈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강아지를 키우면서 가장 관리하기 힘든 부분이기도 합니다.
산책 시 줄과 인식표 착용하기
강아지를 밖에 데리고 나가는 경우 산책줄과 인식표는 꼭 해줘야 합니다. 강아지를 처음 키울 때는 특히 자유로이 뛰어노는 강아지의 모습을 보면 너무나 좋아서 사람이 없을 때나 밤에 강아지의 산책줄을 풀어주고 싶은 충동이 들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반려인으로서의 의무가 있을 뿐더러 유실의 위험이 아주 높습니다. 산책줄은 반려견 놀이터에서 마음껏 풀 수가 있으므로 그 외 공간에선 산책줄을 꼭 채웁니다.
그 밖에도, 강아지와 산책 시엔 온갖 위험이 있습니다. 자동차나 공격성 있는 강아지 등으로 인해 갑자기 위험상황에 처할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바깥에 나갔을 땐 강아지에게서 눈을 떼면 안 됩니다.
비만 관리하기
간혹 뚱뚱한 강아지가 외모적으로 귀엽다고 해서 일부러 살을 찌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강아지를 비만인 채로 방치를 하는 것은 강아지의 수명을 줄일 뿐 아니라, 삶의 질을 매우 많이 떨어뜨립니다.
특히, 처음 키울 때에는 강아지가 사람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간식이나 사료를 줄 때 그 양을 정하지 못하고 자주 줄 수 있고 사람이 먹던 것을 자주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자신이 먹던 음식을 강아지 간식으로 주고자 할 때 주는 것 입니다. 하지만 강아지가 50g의 체더치즈를 먹으면, 이것은 사람이 2개의 햄버거, 또는 5개의 초콜릿 바를 먹는 것과 똑같습니다.
실제로, 강아지의 비만은 사람의 음식을 주기 때문에 발생하기도 하지만 단순히 간식이나 사료를 너무 많이 줘서 발생을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따라서, 강아지에게 사람의 음식을 줄 때는 급여를 하여도 되는지 꼭 확인하고 사료의 양도 잘 맞춰주어야 합니다.
만일 강아지가 비만이라면 운동량을 늘립니다. 밖이 너무 춥거나 멀리 움직이기가 힘든 상황이라면 앞마당이나 집 주변을 돌거나, 계단을 오르게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이 모든 것이 어렵다고 한다면, 줄을 매고 집 안이라도 산책을 시키자. 비만 강아지는 어떻게든 움직여주어야 합니다. 만약에 지속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강아지가 계속해서 과체중이라면 수의사의 진단을 받아보자. 부신피질기능항진증이나 갑상선 기능저하증 등의 질병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매일 산책시키기, 운동시키기
운동은 강아지의 체중 관리에도 효과적일 뿐 아니라, 정신을 자극해주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또한, 운동 패턴을 일정하게 유지를 하는 것은 강아지에게도 나에게도 건강한 에너지를 갖도록 해줍니다. 운동이 강아지만을 위한 일은 아닙니다.
나의 건강을 위한 운동에 강아지도 같이 하니 일석이조가 되겠습니다. 만일 일주일 내내 강아지를 데리고 공원으로 산책을 나갈 시간이 없다고 한다면 소소하게나마 강아지를 데리고 동네를 한 바퀴 돌아주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그것이 어렵다면 집 바로 앞에서 공놀이를 해주거나, 집에서 노즈워크나 장난감 던지기 게임 등을 해보도록 하자. 이러한 것도 강아지와 내가 같이 하는 운동의 연장선입니다.
견종별 특징 고려하기
자신이 키우는 견종의 특징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견종에 따라 외모도 다르지만 성격과 건강상 유의사항 그리고 운동량 등의 많은 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특히, 일상적인 산책을 위하여 견종별 운동 강도와 운동 시간을 우선 파악합니다. 산책 시에 강아지가 과도하게 헐떡거린다거나, 도중에 바닥에 주저앉는다거나, 무기력 증세를 보인다고 한다면 즉시 멈추고 강아지를 쉬도록 해야 한다. 그 외, 견종별 특징을 살펴보며 유전력에 따른 취약한 질병에 대하여서도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강아지에게도 사회생활이 필요하여 사회화가 되지 않은 강아지의 경우 불안과 과도한 긴장감 그리고 주변 환경 변화에 대한 극도의 예민함 등을 지니게 됩니다.
강아지가 어릴 때에 접종을 마치고 다른 강아지들과 만날 수가 있게끔 해주어야 합니다. 산책을 하는 동안 개를 잠깐 멈추고 다른 강아지들과 인사를 할 수 있게 합니다. 이때, 안면이 있는 강아지와 주기적으로 만나면서 산책 친구를 만들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간접 흡연 시키지 않기
사람과 마찬가지로 강아지의 폐 또한 담배 연기를 처리할 능력이 없습니다. 간접흡연은 반려동물에게도 무척 치명적입니다. 암이나 호흡기 질환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만약 흡연을 포기할 수 없다고 한다면 강아지와 떨어진 곳에서 흡연을 합니다. 강아지가 못 나오도록 문을 닫고 베란다에서 피워주거나 베란다가 없다면 바깥에 나가서 피우고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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