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완전히 바뀐 주정차 과태료 벌금 이러면 안내요

최근 완전히 바뀐 주정차 과태료 벌금 이러면 안내요

 

요즘 자동차 단속 정말 많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최근 속도 뿐만 아니라 주정차 단속도 엄청나게 강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시지만 주정차 위반을 알려주는 어플이 있습니다. 

 

이 어플 꼭 설치하셔서 주정차 단속 과태료 피하시면 좋겠습니다. 

 

이 어플을 설치하게 되면 주차위반 구역에서 주차하였을 때 

 

1분 뒤에 바로 문자가 날아옵니다. 

 

이 문자를 받고 나면 약 3분 정도 있으면 CCTV (이동식 단속 차량 포함)가 찍히게 되는데 

차량 단속에 대한 내용을 미리 알 수 있는 어플인 것 입니다.

이런 어플을 실제 사용하는 분들은 이 어플만 잘 활용해도 최근 몇 년 동안은 한번도 주정차 위반 딱지를 받은 적이 없다라고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 어플에 들어가시면  설정에서 내가 어디에 사는지 

내가 어디에서 가장 많이 운전하는지 

 

시와 도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자주 다니시는 길, 여러분이 자주 이용하는 지방자치단체를 추가해서 설정해 놓으시면 이 어플을 정말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정차위반 알림 어플, 아직까지 설치하지 않은 분들이라면 

반드시 설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러나 이 어플이 있다고 하더라도 

절대 주차할 수 없는 곳이 있습니다. 

주정차 금지 구역인데요. 소화전 주변 5미터 이내, 교차로 모퉁이 5미터 이내, 버스정류장 10미터 이내, 횡단보다, 그리고 어린이 보호구역입니다.

총 5가지 불법주정차 금지 구역이 되겠습니다.

 

이 5곳은 주정차 금지 알림어플이 있다 하더라도 

 

절대 주차하시면 안됩니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같은 곳에는 CCTV나 단속 차량이 없다 하더라도 

 

누구나 사진을 찍어서 제보하면 바로 과태료 부과 대상자가 됩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단속 차량이 없다 하더라도 

누군가 찰칵 찍어버리면 그대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꼭 기억해두시길 바랍니다.

 

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cnb.imctparkingsms

주정차단속알림서비스 통합가입도우미 - Google Play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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