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저작권료 순위와 저작권 보호기간
저작권의 경우 문학, 예술 학술에 소속되는 개인 아니면 법인 회사의 창작물에 대하여서 그 권리를 보호하는 배타적 독점적 권리를 의미합니다.
자연인이나 법인이 만든 모든 저작물의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고 있는데 재밌는건 AI 나 자연물이 하나만으로 만든 것은 인간이나 법인이 아니기 대문에 저작권을 보호받지 못한다는 것인데 인공지능이 아직 인격이 부여되지 않은 인공물로 보기 때문이예요.
하지만 CHAT GPT와 AI가 그리는 일러스트, 동영상들이 눈에 뛰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하고 있어 조만간 이 부분에 대해서도 여러 논란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창작은 개인의 노력과 시간이 한참동안 집중적으로 들어가 태어나는 고도의 문화 행위로 그러한 아이디어와 제품, 유무형의 창작물을 보호하여야 알맞기 때문에 저작권과 관계된 저작권료는 현대사회에 있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저작권에은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다는데 저작인격권과 저작재산권이 그것이예요.
- 저작인격권은 간략하게 저작자가 저작물에 대해서 가지는 인격적, 정신적 이익을 예방해주는 권리입니다.
- 저작재산권은 복제권, 전시권, 배포권, 대여권 등 2차적인 저작물 작성권을 말하더라고요. 1차적으로 창작물을 구축됐다면 2차적으로 그것을 사용해 어떤 이익을 얻기 위해 배포 한더던지, 복제한다던지에 관한 것은 재산권에 속하게 되기도 합니다.
이런 것들은 부동산이나 물건같이 구매하던가 상속이 가능하며 심지어 다른 인류에게 일정 기간동안 대여도 가능합니다. 양도하였거나 대여시에 그만한 경제적인 대가를 요구할 수도 있어서 재산권으로 취급받기도 해요.
저작권료 보호기간
이러한 저작권 이야기가 나왔을때 내가 만든 창작물이 어떤 기간 동안이나 법에 의해 보호 받을 수 있는지에 관해서 궁금하실 것 입니다.
보통 저작권자가 사망한 후 70년이 지나면 만료가 되는데 영화나 방송 등 영상물의 경우에는 발표 후 70년으로 정해져 있어요.
이때 공동 창작자로 등록되어 있으면 창작자 전원이 죽어야 그때부터 70년이 카운트 되므로 혹시라도 70세 할아버지가 공동 창작자로 자신의 7살 손녀를 등재시켰다면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손녀까지 죽어야지만 그때부터 70년이 카운트 되므로 적어도 2세대 정도는 더 법에 의한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음악 저작권료 정산 방식
우리나라의 경우 스트리밍으로 한곡을 재생했을 경우 1곡당 7.7원의 수입이 발생하는데 이중 저자권자에게 돌아가는 비용은 약 1.15원 정도에 불과합니다.
외국의 경우에도 한국과 비슷합니다. 타이달이나 애플뮤직, 스포티파이같은 곳도 0.012불 ~ 0.004불 정도로 집계가 되고 있어 사실상 가져가는 금액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기서 보면 사업자의 수익이 정말 어마어마한데 원곡을 가지고 있는 저작권자와 제작들에게 돌아가는 몫이 상당히 적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현재 말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만드는 사람은 따로 있는데 가져가는 사람은 따로 있다고 말이죠.
앞서 말한 피독이나 박진영, 김이나씨의 경우 워낙 인지도가 있고 많은 창작 작품들이 있어 가져가는 양이 많겠지만 다른 소규모의 작곡가나 작사가 등에게 돌아가는 이익은 매우 적은 것이 사실입니다.
음악에 있어 사업자들이 수익률 장사하기가 정말 좋은 시장인데 이마저도 현재 유튜브 뮤직이나 스포티파이에게 빼앗기고 있는 실정이라 해결방안이 미비하다는 게 단점이겠습니다.
음악 저작권료 순위
표준적인 저작권의 경우 음악저작권료가 대중적이면서도 언제나 1순위가 얼마를 받는지, 어떤곡, 누구의 음악이 순위권에 올라와 있는지에 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음악으로 저자권료 탑으로 받는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요?
바로 프로듀서 피독 (PDOGG) 이예요.
아마 낯선 이름이실텐데 이분이 지난 5년 연속 음악 저작권료 일위에 랭크되어 있는 분이라고 합니다.
누구냐구요?
바로 BTS (방탄소년단)의 메인 프로듀서로서 이제까지 BTS의 데뷔때부터 현재까지 발매한 모든 앨범 제작에 기여하였습니다.
보통 음악쪽에서 탑티어라고 하면 박진영, 테디, 지드래곤, 그렇지 아니하면 김이나님을 생각하실텐데 피독은 의외셨을 거예요.
역시 BTS 파워가 대단하다고 느껴지는데 21년 오직 '상반기' 에만 저작권료로로 400억의 수익을 얻었다고 전해져요.
라이프 고즈 온 , ON,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등 무려 빌보드 일위에 오른 곡들이 즐비하므로 할 수 있는 일 동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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